▲ 대전시 제공
▲ 대전시 제공

3일 대전 동구 용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이동빨래방 차량 개장식이 열려 이장우 시장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새마을이동빨래방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의류 등을 세탁해 주는 생활 밀착형 봉사사업으로 매년 1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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