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제공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왼쪽)이 15일 ‘동네방네 현장스케치’의 일환으로 가양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새롭게 설치된 큐브형 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살피고 있다. 큐브형 비상벨은 비상시 LED 안내판과 비상벨이 동시에 작동하는 것으로 구는 관내 9개 초등학교 스쿨존에 고화질 CCTV 37대와 큐브형 비상벨을 설치했다. 박 청장은 판암초등학교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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