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1일 바람정원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동구 외치기 데시벨 챌린지’를 통해 청렴을 다짐하고 있다. 박 청장 등은 청렴 슬로건을 외치며 청렴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조직 내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1일 바람정원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동구 외치기 데시벨 챌린지’를 통해 청렴을 다짐하고 있다. 박 청장 등은 청렴 슬로건을 외치며 청렴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조직 내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