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30일 접수 ··· 1등 100만원

아침을 읽는 신문, 미래를 보는 신문 금강일보가 교통안전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교통사고 피해 가족들을 위해 ‘제1회 교통사고 피해가족 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금강일보가 주최하고 손해보험협회,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깨우쳐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공모전 주제는 ‘교통사고 피해 사례’, ‘피해가정의 어려움 극복과정과 미래의 소망’ 등으로 형식이나 분량에 제한은 없습니다.

응모작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bluesky@ggilbo.com)이나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고 수상작은 5월 12일자 금강일보 지면에 발표합니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3등 30만 원(2명), 장려상 각 10만 원(5명)을 각각 시상합니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금강일보에 게재돼 홍보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지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합니다.

◆주최: 금강일보

◆주관: 손해보험협회,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후원: 대전지방경찰청, 충남지방경찰청

◆응모기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참가자격: 제한 없음

◆응모주제: 교통사고 피해사례, 피해가정의 어려움 극복 과정과 미래의 소망 등

◆작성요령: 자유형식/ 표지에 제목, 이름, 연락처, 주소 등 기재

◆접수처: e-mail(bluesky@ggilbo.com) 또는 우편(301-734, 대전 중구 대종로 550번길 5 유원오피스텔 4층 금강일보)

◆당선작 발표: 5월 12일 금강일보(www.ggilbo.com) 지면, 개별통보(유선 또는 SNS)

◆문의: 금강일보 문화사업국 ☎ 070-7844-7703, H.P 010-545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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