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가 세종시를 특별히 조명합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이하는 금강일보는 충청권 신문 중 유일하게 세종시 어진동에 있는 프레스센터에 세종본부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금강일보 세종본부는 사옥 입주에 발맞춰 세종시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섹션판(세종플러스)을 발행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합니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세종본부에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5년 3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
- 장 소 : 세종시 결재로 172 (태한프레스센터 6층, 금강일보)
- 안내전화 : (044) 866- 3135

* 오후 2시부터 간단한 식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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