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경찰서가 보안협력위원들과 함께 지난 17일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 30명과 아산 현충사로 소통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출발에 앞서 김황구 예산경찰서장은 가정폭력 등 4대악 관련 예방을 여행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예산경찰서 제공
김도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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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가 보안협력위원들과 함께 지난 17일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 30명과 아산 현충사로 소통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출발에 앞서 김황구 예산경찰서장은 가정폭력 등 4대악 관련 예방을 여행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예산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