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과 구자철이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선발출격한다.
지동원과 구자철은 지난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뛰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지만 샬케04전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아우크스부르크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지동원과 구자철은 독일 WWK 아레나 홈경기에서 홈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반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 경기에서 지동원과 구자철이 득점을 올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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