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가 전반 시작하자마자 선취골을 터트렸다.
첼시는 24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페드로의 전반 30초 벼락같은 골로 1대 0으로 앞서나갔다.
첼시는 공격수 페드로가 맨유 수비진의 실책을 틈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골대 정면 아래를 향한 왼발 골을 터트려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금강일보
jhc@ggilbo.com

첼시가 전반 시작하자마자 선취골을 터트렸다.
첼시는 24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페드로의 전반 30초 벼락같은 골로 1대 0으로 앞서나갔다.
첼시는 공격수 페드로가 맨유 수비진의 실책을 틈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골대 정면 아래를 향한 왼발 골을 터트려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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