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5개월째 구금 중인 최순실씨 딸 정유라가 31일 오후3시 인천공항으로 입국 예정인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체포영장에 포함된 범죄수익은닉과 학사관리 특혜비리 외에도 철저한 수사로 엄정 사법처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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