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이야기
[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이야기
  • 김미경 기자
  • 승인 2017.12.22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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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맘의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이야기

오늘은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Q 1.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이란?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FIP, Feline Infectious Peritonitis)은 고양이 질병 중 치사율이 매우 높은 치명적 전염병입니다. 발병 원인이나 전염 경로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방법과 확진이 매우 어렵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양이 중 일부가 변이로 인해 이 질병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2.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의 임상증상은 무엇인가요?

고양이가 무기력해지고 식욕부진, 설사로 털이 거칠고,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복막염으로 복수가 차서 복부 팽만과 부종을 보이고, 흉수로 호흡곤란이 나타나며 뇌에 영향 시 신경손상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매우 천천히 진행되므로 보호자님이 조기에 발견하기가 매우 힘든 질병입니다.

 

Q 3.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의 치료법과 예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전염된 적이 있는 고양이의 변이나 소변 등을 통해 전파가 가능하므로, 집단 또는 야외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에서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4세 이하 어린 고양이에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은 감염 후에도 수개월에서 수년간 발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발병되면 매우 치명적이므로 감염유무 검사를 통해 예방접종을 시행해 줍니다.


김미경 기자 mostwelco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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