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베스트 일간신문 금강일보가 본사 이전과 함께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합니다.
충청의 젖줄 금강(錦江)처럼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를 함께하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매진해 온 금강일보는 2018년 3월 2일부로 서구 둔산동으로 본사를 이전합니다. 주소는 대전 서구 대덕대로 223 대우토피아 8층(둔산동 1033)입니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충청권 베스트 일간신문 금강일보가 본사 이전과 함께 또 한 번 도약을 준비합니다.
충청의 젖줄 금강(錦江)처럼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를 함께하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매진해 온 금강일보는 2018년 3월 2일부로 서구 둔산동으로 본사를 이전합니다. 주소는 대전 서구 대덕대로 223 대우토피아 8층(둔산동 103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