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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배우 김래원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 '인사동 스캔들'이 일본에서 상륙한다.국내 최초로 미술품 복제를 다룬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은 다음달 26일부터 도쿄의 시네마트 롯폰기와 오사카의 시네마트 신사이바시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 차례로 개봉될 예정이다김래원은 이 작품에서 천재 복원사 '이강준' 역을 맡아 전설의 그림 '벽안도'를 둘러싸고 미술계의 큰 손 배태진(엄정화)과 한판 대결을 펼치는 역할을 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강일보 ggilbo@ggilbo.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추천기사 [오늘의 금값시세] 11월 26일 금시세(순금·24k)는? 노타 주가, 급등... 호재는? [오늘의 운세] 26일 수요일 나의 운세는?
(도쿄=연합뉴스) 배우 김래원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 '인사동 스캔들'이 일본에서 상륙한다.국내 최초로 미술품 복제를 다룬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은 다음달 26일부터 도쿄의 시네마트 롯폰기와 오사카의 시네마트 신사이바시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 차례로 개봉될 예정이다김래원은 이 작품에서 천재 복원사 '이강준' 역을 맡아 전설의 그림 '벽안도'를 둘러싸고 미술계의 큰 손 배태진(엄정화)과 한판 대결을 펼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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