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117㎡형 잔여세대 일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양주대전’이라는 양주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는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 73㎡, 84㎡ 전 타입을 마감했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최근 뜨고 있는 경기 북부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다. 7호선 연장을 비롯하여 구리-포천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다양한 교통 호재거리는 물론 테크노벨리로 선정되는 등 개발호재 또한 풍부하다.

이 곳에 공급되는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34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공급면적은 73m²형(329세대), 84m²형(800세대), 117m²형(354세대)로 구성되어있다. 총 1,483세대라는 대단지 구성은 물론, 옥정 신도시 최초로 단지내 실내수영장을 구비하는 등 고품격 프리미엄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정형 에어컨, 빌트인 콤비냉장고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무상품목과 금리가 올라가는 현 시점에서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여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는 점 역시 주목받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현재 선착순 분양중인 117㎡ 타입은 단지 바로 뒤 호수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 뷰를 갖고 있으며, 옥정 신도시에 공급된 40평형대로 희소가치는 물론 미래가치 또한 품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양주옥정 A-2블록, A-4(2)블록을 추가로 낙찰 받으며, 양주 옥정신도시에 브랜드타운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혀 첫 분양단지에 대한 주목도 더욱 올라가고 있다.

선착순 분양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 또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