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a80, 카메라 하나로 전·후면 촬영 기술 첫선
  • 김재명 기자
  • 승인 2019.04.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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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a80, 로테이팅 카메라 기술 첫선

10일 첫선을 보인 갤럭시 A80
10일 첫선을 보인 갤럭시 A80

 

  삼성전자가 중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A 시리즈의 최신형 모델인 A80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A 갤럭시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앞뒤 회전형 카메라를 탑재한 A80을 처음 선보였다.

  갤럭시 A80은 48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를 전·후면 촬영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로테이팅 카메라 기술이 처음 도입됐다. 
  사용자가 셀카 촬영을 위해 모드를 전환하면 후면 상단이 위로 올라가면서 카메라가 전면 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후면과 동일한 고화질의 셀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A80은 인물, 풍경, 음식 등 30개의 촬영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색감으로 촬영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기능도 탑재했다. 인물이 눈을 감거나 흔들려서 선명하게 촬영되지 않은 것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줘 매 순간 완벽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슈퍼 스테디 기능도 적용돼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의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갤럭시 A80은 팬텀 블랙, 엔젤 골드, 고스트 화이트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각 색상마다 추가 색상이 적용돼 빛의 방향과 반사각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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