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여행사가 패키지 여행에 포함된 ‘유람선 관광’ 실태를 점검하고 대체 상품을 모색하고 나선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보고 있을까. 31일 오후 2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나경원 "이인영 착한 동생이 왜 이렇게 나쁜 말하는지"…국회소집 불발(정치)>, <멕시코에 던진 트럼프 관세‥곳곳에서 '비명'(경제)>, <유람선 추돌뒤 구조 안한 크루즈 선장 체포(사회)>, <신성일·안성기·최은희·전도연·강수연…우리 시대의 아이콘, 이들뿐이랴(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김영철은 노역刑, 김혁철은 총살"(정치)>, <김현미의 역대급 충격 인사…'삽'-'바퀴' 1급 자리바꿨다(경제)>, <"손전등으로 도어락 비춰"…신림동 '강간미수범', 처벌은?(사회)>, <겨드랑이 털을 기르면 여자답지 못한 걸까?(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김영철은 노역刑, 김혁철은 총살">, <오전7시 줄 선 사람만 100명···강남 부모 씁쓸한 자리 전쟁>, <엠디엠, 서초동 옛 정보사부지 1조원에 사들여>, <'세금계산서 사칭 메일 열지마세요'…첨부파일 열면 악성코드>, <입국장 면세점 오늘 개장…"600弗까지 살 수 있어요"(종합)>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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