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13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보고 있을까. 1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화이트리스트' 끝내 접점 못 찾은 한일…확전만 남은 수순(정치)>, <‘한 번은 아니지만 계속 내리진 않겠다’ 미적지근한 10년 만의 미국 금리 인하(경제)>, <제주 표선해수욕장서 실종 고교생 추정 시신 발견(사회)>, <강타, 하루에 잇단 열애설 곤욕…"정유미와 친한동료"(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문 대통령, 관계장관 긴급 소집…“日 수출규제 상황 점검”(정치)>, <코스피 2,010선으로 후퇴···7개월만에 최저치(경제)>, <조국, ‘폴리페서’ 논란에 “도덕적 의무, 맞으면서 가겠다” 반박(사회)>, <강타, 하루에 잇단 열애설 곤욕…"정유미와 친한동료"(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내년부터 일부 보험료 2∼4% 인하될 듯…해약환급금도 늘어>, <내년부터 보험료 2∼4% 인하될 듯…해약환급금도 늘어난다>, <코스피 2,010선으로 후퇴···7개월만에 최저치>, <한일 간극 재확인…강경화, 日추가보복시 GSOMIA 재고 시사(종합)>, <강타·우주안 '입맞춤 영상' 돌연 삭제···"실수로 올려, 끝난 인연">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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