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참여 대상 자회사들은 채용부터 승진까지 성차별 금지에 대한 노력과 부부장급 이상 여성 인력 비율 확대 등을 실천하게 된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참여 대상 자회사들은 채용부터 승진까지 성차별 금지에 대한 노력과 부부장급 이상 여성 인력 비율 확대 등을 실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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