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원예농협조합장(오른쪽 첫 번째)과 전용석 농협대전지역본부장(오른쪽 세 번째)이 18일 원예농협 인근 상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제로 운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9월을 ‘대포통장 신규 발급 제로의 달’로 정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송승기 기자
ssk@ggilbo.com
김의영 원예농협조합장(오른쪽 첫 번째)과 전용석 농협대전지역본부장(오른쪽 세 번째)이 18일 원예농협 인근 상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제로 운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9월을 ‘대포통장 신규 발급 제로의 달’로 정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