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24일 대전 본사 재해대책본부에서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시속 200km 태풍이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풍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분야별 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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