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포스의 커플, 현아-이던!
당당함부터 달달한 럽스타그램까지!
사랑해서 닮아 가는 건지 닮아서 사랑하게 된건지.

현아 인스타그램

지난 9일 MLB에서는 5년째 당당히 예쁜 연애 중인 현아-이던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이들은 총 4가지 스타일을 연출했다. 화보 속 그들의 모습은 그들만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화보를 멋지게 장식했다.

사실상 한국 사회 속 아이돌 문화에서 ‘연애’란 힘들게 여겨진다. 이러한 패턴은 현아-이던 커플도 비켜 갈 순 없었다.

그로 인해 이들은 연애 공개 초반 많은 악플을 받기도 했다. 또한 같은 소속사였던 이들은 그 이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는 일을 겪기도 했다. 이렇게 힘든 상황들을 이겨내고 서로를 지켜낸 이들은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 대표 커플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그들의 행보.

싸이 인스타그램

그렇게 전 소속사인 ‘큐브ent’를 떠난 이들은 2018년 10월 29일 설립 된 ‘피네이션’으로 함께 들어갔다. 피네이션은 대표적으로 싸이와 제시가 소속된 신생 소속사이다. 이들이 피네이션과 손을 잡게 된 사실은 2019년 1월 27일 싸이의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으로 알게 되었다. 사진 속 현아-이던 커플은 싸이와 어깨동무를 하며 웃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은 현아-이던 커플이 열애 사실이 공개 되고 전 소속사와 계약을 끝낸 이후 대중들에게 오랜만에 보인 모습이었다. 이들의 모습을 보게 된 팬들은 밝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함께 할동 할 수 있을거라고 추측했다.

그 후, 2019년 11월 5일 현아는 ‘FLOWER SHOWER’이란 앨범을 발매함으로써 컴백하였다. 그리고 이던 또한 2019년 11월 5일 ‘MONEY’라는 앨범으로 현아와 같은 날 솔로로 데뷔하였다. 2019년 11월 5일 같은 날 각자의 앨범으로 활동을 재개한 이들은 활동 당시 각자의 뚜렷한 음악적 색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특히나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美를 가지고 있는 현아는 오랜만의 솔로 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원탑임을 증명해냈다.

 

압도적인 포스마저 닮은 커플!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이던 커플은 이렇게 음악적 색과 분위기 등이 각자 독보적이란 점까지 닮았다. 이들의 닮은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은 대중들 앞에 서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이들의 어릴 적은 연예인이란 직업군은 상상도 못 할 만큼 내성적이었다고 한다. 그런 이들이 걱정돼 이들의 부모님들은 아이를 춤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춤을 배우게 했다고 한다. 이렇게 이 두 사람은 어릴 적 성격과 춤을 배우게 된 이유마저도 닮았다. 그리고 현재 무대 위 화려한 춤으로 퍼포먼스를 구성한다는 사실 마저도 닮았다.

또한 현아-이던 커플이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압도적인 포스마저 닮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요즘 각자의 SNS에 럽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면서 달달한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사진들을 보면 이 커플만의 분위기와 포스에 사로잡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달달한 럽스타그램

이던 인스타그램

현아-이던 커플의 달달한 일상과 두 사람의 닮은 모습은 각자의 개인 SN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들의 사진 속에는 현아의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며 이던의 무심한 듯 따뜻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과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는 사진들도 많이 게시돼 있다. 이러한 현아-이던 커플의 달달한 럽스타그램은 이를 보는 대중들마저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게 만든다.

현아 인스타그램

한편, 현아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건강상의 문제로 모든 일정을 중단한 바 있다. 그래서 그의 팬들은 많은 걱정을 했다. 그런데 최근 그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 있으며 많이 괜찮아 졌다는 소식을 들고 왔다. 이에 팬들은 안심하였으며 현아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바라고 있다.

위홍신 대학생 기자 wi6733@naver.com

--

현아-이던 美친 듯 닮은 커플 분위기!

압도적 포스의 커플, 현아-이던!
당당함부터 달달한 럽스타그램까지!
사랑해서 닮아 가는 건지 닮아서 사랑하게 된건지.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