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세계모유수유주간(내달 1∼7일)을 앞두고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와 공동으로 19일 아산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제1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우수상의 공주시 소예현(여·신관동) 양을 비롯, 우수상 3명과 특별상 1명, 장려상 15명 등 모두 20명의 아기가 선발됐다. 충남도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