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건양대병원 배장호 의료원장(오른쪽)이 12일 애경산업 남기천 상무로부터 8300만 원 상당의 손 소독제 1만 368개를 후원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의 주요 의료기관 손 소독제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건양대병원 제공
김미진 기자
kmj0044@ggilbo.com
[금강일보 김미진 기자] 건양대병원 배장호 의료원장(오른쪽)이 12일 애경산업 남기천 상무로부터 8300만 원 상당의 손 소독제 1만 368개를 후원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의 주요 의료기관 손 소독제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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