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통일당 김용필(비례) 의원이 홍성·예산 통합에 충남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홍성·예산 통합추진에서 홍성군은 긍정적인 분위기인데 반해 예산군은 주민의식 미성숙 등 부정적으로 표현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내포신도시 개발 책임주체로 도가 홍성·예산통합에 적극 나서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도운 기자 820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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