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선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해변가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는 사진들과 함께 "흐렸다가 맑았다가 비왔다가"라는 글로 날씨를 설명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몰디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선미는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난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사진 속 선미는 니트 소재의 비키니로 반전의 볼륨감을 뽐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섹시 아우라는 물론 양 갈래로 땋은 헤어는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지난 6월 '열이올라요'로 활동했다.
선미는 지난 8월 14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2022 SUNMI TOUR ‘GOOD GIRL GONE MAD(굿 걸 곤 매드)’를 진행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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