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나누고 있는 한국타이어 노조원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노동조합이 지난 4일 대전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한 새해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국타이어 노동조합 집행부 10명은 대전 선화동에 위치한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5가지 밑반찬을 조리·포장하는 과정을 거쳐 70세대에 전달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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