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공군이 오는 26일까지 공군 군산기지에서 최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인 2024년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우리 공군의 FA-50(왼쪽)과 F-15K가 주기돼 있는 항공기를 지나 택싱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한·미공군이 오는 26일까지 공군 군산기지에서 최대규모의 연합공중훈련인 2024년 연합편대군 종합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우리 공군의 FA-50(왼쪽)과 F-15K가 주기돼 있는 항공기를 지나 택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