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바르게 자라게 해주신 선생님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나누기를 추천한다.
기본적인 문구로는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등이 있다.
다음은 선생님께 보내기 좋은 감사 인사말이다.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와 격려가 저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인생의 귀중한 가치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 때 선생님은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힘든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본받아 살아가겠습니다. 평생 존경하고 기억하겠습니다"
편지나 메시지가 부담스럽다면 짧은 인사도 좋다.
이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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