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26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 대전예술씨앗(seeart.dcaf.or.kr)에서 누구나 최소 5000원부터 후원 가능하며 금액에 따라 예술단체가 준비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올해 후원 가능한 프로젝트는 그린갤러리 ‘시간의 풍경: 철도마을 기억을 담다’, 극단 토끼가 사는 달 ESG 가족극 ‘착한 장난감 가게’,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 제3회 대전국제하루영화제, 대전하회별신굿탈놀이회 ‘목척대전’, 맑은소리예술단 제1회 충청예술인교류음악회,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유벨톤모차르트 시리즈’, 페더릭스 앙상블 ‘울림’ 등 모두 7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480-1041)로 문의하면 된다.
김고운 기자 kgw@ggilbo.com
김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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