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전문화재단 제공
사진 = 대전문화재단 제공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14일까지 Another동양장에서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인 DPAF를 개최한다.

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플로트(float)가 주최·주관하는 첫 번째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 DPAF는 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장이다. 페스티벌에는 강혜림·김채원·양태훈·허은선 작가 등 예술가 4명과 행 팀의 라이브 퍼포먼스, 문재선·심혜정·토마쉬 쉬라마 작가 등 다국적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고운 기자 kgw@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