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가 2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4명과 묘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활동은 22일까지 진행된다. 서동일 집행과장은“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가 21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4명과 묘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활동은 22일까지 진행된다. 서동일 집행과장은“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