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와 둔산경찰서 관계자가 22일 정부청사역 근처에서 타슈자전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차도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이동 등을 홍보하고
“안전모는 생명모, 꼭 착용하세요”, “자전거는 20㎞ 이하로 이용하세요”등을 외치며 자전거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였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대전교통공사와 둔산경찰서 관계자가 22일 정부청사역 근처에서 타슈자전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차도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이동 등을 홍보하고
“안전모는 생명모, 꼭 착용하세요”, “자전거는 20㎞ 이하로 이용하세요”등을 외치며 자전거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