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왼쪽)아 최근 만년교 하부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저지대 침수 및 하천 제방 유실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주재하고 있다. 둔산소방서, 둔산경찰서 등 11개 기관이 훈련에 참가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왼쪽)아 최근 만년교 하부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저지대 침수 및 하천 제방 유실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주재하고 있다. 둔산소방서, 둔산경찰서 등 11개 기관이 훈련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