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31일 충남 서산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서산시가 17만 1820점을 득점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지난달 29~31일 충남 서산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서산시가 17만 1820점을 득점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 이완섭 서산시장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