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전시 제공
사진 = 대전시 제공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오른쪽 세 번째)가 9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김 본부장은 공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달라”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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