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선 피아니스트(왼쪽)가 12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을 찾아 로비에서 병원 교회 원목실 주관으로 음악회를 열고 피아노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이 피아니스트는 Moon River, Summer, 터키행진곡, 캐논 등을 연주하며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의 귀를 즐겁게 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이민선 피아니스트(왼쪽)가 12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을 찾아 로비에서 병원 교회 원목실 주관으로 음악회를 열고 피아노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이 피아니스트는 Moon River, Summer, 터키행진곡, 캐논 등을 연주하며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의 귀를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