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16일 보훈회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75주년 위로연 및 안보결의대회’에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동구지회원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후 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 개관식을 갖고 참전용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16일 보훈회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75주년 위로연 및 안보결의대회’에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동구지회원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후 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 개관식을 갖고 참전용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