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 동구청사 12층에 휴게공간 ‘하늘 쉼’준공식을 갖고 개방한 가운데 박희조 청장(앞줄 오른쪽)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차를 즐기고 있다. 하늘 쉼은 ‘소통과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됐으며 계단형 벤치와 천장 인테리어로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동구민도 쉽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최근 대전 동구청사 12층에 휴게공간 ‘하늘 쉼’준공식을 갖고 개방한 가운데 박희조 청장(앞줄 오른쪽)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차를 즐기고 있다. 하늘 쉼은 ‘소통과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됐으며 계단형 벤치와 천장 인테리어로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동구민도 쉽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