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오른쪽)이 최근 ‘2025년 소통 프로그램’을 갖고 청년층 직원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대전국립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오른쪽)이 최근 ‘2025년 소통 프로그램’을 갖고 청년층 직원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대전국립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