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학교 중점연구소가 최근 메디컬캠퍼스 명곡홀에서 ‘생식과 면역의 교차로’를 주제로 연 심포지엄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학교병원 제공

건양대학교 중점연구소가 ‘생식과 면역의 교차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생식과 면역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최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명곡홀에서 열린 심포지엄엔 건양대를 비롯해 충남대학교, KAIST,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의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생식의학과 면역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살피며 학제 간 융합 연구를 모색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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