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학교 중점연구소가 ‘생식과 면역의 교차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생식과 면역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최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명곡홀에서 열린 심포지엄엔 건양대를 비롯해 충남대학교, KAIST,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의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생식의학과 면역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살피며 학제 간 융합 연구를 모색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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