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제공
▲ 대전시 제공

21일 대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현호)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아산시 농경지 복구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 김 센터장은 “현장에 와보니 피해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 피해 지역 시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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