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세종 금남면 원봉2리를 찾아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이들은 제방 쌓기를 돕고 정비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김시종 소장은 “실질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연재해로 피해 입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세종 금남면 원봉2리를 찾아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이들은 제방 쌓기를 돕고 정비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김시종 소장은 “실질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연재해로 피해 입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