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 제공
▲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 제공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 대상자가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세종 금남면 원봉2리를 찾아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이들은 제방 쌓기를 돕고 정비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김시종 소장은 “실질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연재해로 피해 입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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