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11일 도심 속에서 예술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5 가오동 상상바캉스展’을 연 가운데 박희조 청장을 비롯한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등이 구청 로비에 마련된 작품을 살피고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대전 동구가 11일 도심 속에서 예술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5 가오동 상상바캉스展’을 연 가운데 박희조 청장을 비롯한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등이 구청 로비에 마련된 작품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