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제공
▲ 동구 제공

대전 동구가 11일 도심 속에서 예술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5 가오동 상상바캉스展’을 연 가운데 박희조 청장을 비롯한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등이 구청 로비에 마련된 작품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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