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중앙신협은  ‘어부바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거산지역아동센터 아동 23명과 함께 일산 ‘아쿠아플라넷’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서해중앙신협 제공
서해중앙신협은 ‘어부바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거산지역아동센터 아동 23명과 함께 일산 ‘아쿠아플라넷’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서해중앙신협 제공

 

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은 2025년 8월 8일 거산지역아동센터 아동 23명과 함께 일산 ‘아쿠아플라넷’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맞이 아쿠아리움을 직접 방문하여 수중생물 및 해양생태환경을 관찰하는 등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함께 소통하며 신뢰를 쌓는 긍정적인 기회가 되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되었다.

당진=조병길 기자 jbg@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