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김선영 유성경찰서장, 이훈구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이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 신호 감지 가구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유성구 제공

(왼쪽부터) 김선영 유성경찰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훈구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이 최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위기 신호 감지 가구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협약에 따라 유성서와 유성소방서는 현장 활동 중 위기 가구를 확인하고 구는 해당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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