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임직원이 18일 중구 선화동·대흥동 일대에서 시민홍보단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진흥원은 이와 함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 환경보호 인식 제고, 탄소중립 생활 등도 홍보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임직원이 18일 중구 선화동·대흥동 일대에서 시민홍보단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진흥원은 이와 함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 환경보호 인식 제고, 탄소중립 생활 등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