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가운데)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왼쪽) 등이 20일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숲속의 문고’ 행사를 갖고 있다. 문고는 자연 속에서 누구나 책과 함께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추진된 새마을문고의 대표적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산림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문고에서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가운데)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왼쪽) 등이 20일 상소동 산림욕장에서 ‘숲속의 문고’ 행사를 갖고 있다. 문고는 자연 속에서 누구나 책과 함께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추진된 새마을문고의 대표적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산림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문고에서 책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