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철모 서구청장(가운데 왼쪽)과 이재경 대전시의원이 주민들과 함께 도안 무장애나눔길을 걸으며 시설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살피고 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무장애나눔길은 가원학교에서 도솔초등학교 방면 2.0km 구간에 쉼터, 맨발 걷기길 등을 갖춘 산림공원으로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서구 제공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왼쪽)과 이재경 대전시의원(국민의힘·서구3)이 8일 도안 무장애나눔길을 걸으며 시설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살피고 있다. 무장애나눔길은 가원학교에서 도솔초등학교까지 연장 2㎞로 조성되며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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