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9일 응접실에서 세쌍둥이 출산 공무원 부부를 초청해 축하를 전하고 있다. 세쌍둥이는 지난 6월 2일 태어난 박소윤·채윤·초윤 자매다. 임재경 ㈜더밤부 대표는 부부에게 90여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후원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9일 응접실에서 세쌍둥이 출산 공무원 부부를 초청해 축하를 전하고 있다. 세쌍둥이는 지난 6월 2일 태어난 박소윤·채윤·초윤 자매다. 임재경 ㈜더밤부 대표는 부부에게 90여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