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제공

한화이글스의 예수 라이언 와이스(왼쪽)와 아내인 헤일리 브룩 와이스가 아동양육시설인 대전 중구의 늘사랑아동센터에 방문해 입소아동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와이스 부부는 평소 관심을 갖고 후원을 희망하던 아동양육시설 아동을 직접 찾았고 입소아동에게 사인볼과 간식, 그리고 팬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선물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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