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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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왼쪽 두 번째)이이 25일 침산동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캠페인을 통해 청소하고 있다. 캠페인은 추석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된 정부의 전국 단위 환경정비 활동으로 구는 내달 2일까지 동별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 연휴 기간 상황실 운영, 불법투기 집중 계도·단속, 명절 제품 과대포장·배출표시 점검, 음식물쓰레기 감량 홍보 등을 병행한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제선 중구청장(가운데)과 자생 단체 회원들이 25일 침산동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캠페인에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중구 제공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제선 중구청장(가운데)과 자생 단체 회원들이 25일 침산동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캠페인에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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